인천 제물포 어시장 [ 256 해심수산 ] 인천 제물포 싱싱 어시장 [ 256 해심수산 ] * 날씨 하나는 끝내줬습니다. * 지인은 호객행위에 말조차 섞는걸 매우 싫어해 전에 갔던 곳을 추천해주었습니다. * 여기서 생선을 고르고 난 뒤 가격 흥정 시작. 과거 지인은 10년 가까이 의류 도매업을 운영했던 분이라 흥정의 달인이었죠. * 미안하다 도미야. * 서비스?식당은 다 거기서 거기인지라. * 회를 시키면 나오는 해산물 모둠 서비스. [ 숨은 맛집 & 솔직리뷰 ] 2021.06.24